10월 1일 진주 남강유등축제 개막을 앞두고 27일 오후 촉석루 및 의암주변에서 ‘미디어 파사드’ 시연이 펼쳐지고 있다. 미디어 파사드는 첨단 디지털 영상 투사기법으로 촉석루와 의암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스펙타클한 빛의 예술로 표현한 것이다. 유등축제 기간 오후 8시30분, 오후 10시 하루 두차례 펼쳐질 예정이다.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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