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17년 ‘진로, 취업지원 선도대학’에 대구,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선도대학은 와이즈유(대구, 경상권)를 비롯해 숙명여대(서울권), 인천대(인천·경기권), 가톨릭관동대(강원권) 등 총 7개 대학이다.
와이즈유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고용정보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지원단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대학 내 ‘학년별 진로·취업지원 표준 모델’과 ‘원스톱 경력개발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에 선정된 선도대학은 와이즈유(대구, 경상권)를 비롯해 숙명여대(서울권), 인천대(인천·경기권), 가톨릭관동대(강원권) 등 총 7개 대학이다.
와이즈유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고용노동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고용정보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 지원단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대학 내 ‘학년별 진로·취업지원 표준 모델’과 ‘원스톱 경력개발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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