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의원,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 토론회
이군현 의원,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 토론회
  • 허평세
  • 승인 2017.10.09 08: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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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군현 의원(통영 고성)은 지난달 28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제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전 세계적으로 경제 사회 문화 등 국가 전 분야에 걸쳐 급격한 변화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나갈 바람직한 교육정책수립과 인재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군현 의원은 인사말에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국가경쟁력은 결국 교육에 달려있다”고 강조하면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교육은 창의성과 유연성, 소통능력, 협업능력, 도전정신, 인성을 갖춘 인재를 키워나갈 수 있는 교육정책 수립과 추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민화 KAIST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 주제발표에 이어 좌장을 맡은 백순근 서울대교수의 진행으로 박영숙 한국교육개발원 본부장, 이미경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본부장, 서영석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본부장, 황전원 전 한국폴리텍대학 학장, 공기택 동원고등학교 교사, 고영종 교육부 과장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군현 의원을 비롯 신상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송희경, 안상수, 이완영 국회의원 등과 교육기관 및 교육언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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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tlf 2017-10-10 10:05:48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다. 노벨물리학상 후보에 오른 과학자들(김정욱, 김진의, 임지순, 김필립)에게 이 책의 이론에 대한 반론을 수차례(5~30회) 간곡히 청구했으나 반론이 없었다. 고등과학원, 서울대, 포스텍, 하버드 학생들은 이 글을 보거든 자신의 교수들이 왜 반론을 하지 못했는지 그 이유를 확인해보라! 이 책은 과학으로 철학을 증명하고 철학으로 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 지식, 철학, 가치관이 모두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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