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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편집국 기자, 위암 장지연 선생 묘소 참배
김영훈  |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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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23: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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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일보 편집국 기자들이 11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위치한 위암(韋庵) 장지연 선생의 묘소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경남일보 편집국 기자들이 창간 108주년을 앞두고 11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위치한 위암(韋庵) 장지연 선생의 묘소를 참배, 헌화했다.

본보 편집국 기자들은 한국언론의 선각자이자 경남일보 초대 주필을 지낸 장지연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면서 선생의 언론정신을 이어받아 정통 지방지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거듭 다짐했다.

위암 장지연 선생은 을사조약 체결을 비판한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1905년 11월 20일 황성신문 게재)으로 당시 서슬 퍼런 일제의 탄압에 맞서 싸운 언론인이다. 위암 선생의 기상을 이어받은 경남일보는 광복 직후 들어선 군사정권에 대한 정부 비판에 앞장서면서 언론 통폐합을 당하는 등 숱한 고초를 겪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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