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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 산청군농협 상반기 우수탑 시상
황용인  |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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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1  23: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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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소 중 하나인 산청군농협 딸기 공선출하회가 상반기 우수탑을 수상했다.

경남농협(본부장 이구환)은 11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직원 정기조회에서 올해 상반기 우수 생산자조직으로 선정된 산청군농협(조합장 박충기) 딸기공선출하회에 우수탑을 전달했다.

공선출하회 우수탑은 상반기 우수생산자조직을 대상으로 도별 1개소(전국 10개소)를 선발하여 농협경제대표이사 명의의 우수탑을 시상하는 제도다.

이번 우수생산자 조직으로 선정된 산청군농협 딸기공선출하회는 지난 2013년에 결성하여 현재 회원수는 100여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년에 비해 회원수는 40%, 물량은 65%, 공동계산액은 57% 성장하는 등 각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어 우수탑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경남농협 이구환 본부장은 “공선출하회는 농가 조직화 및 규모화에 의한 균질한 농산물 공급으로 농산물 판매단가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 앞으로도 농가 조직화를 위한 공선출하회 육성에 더욱 힘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농협 상반기 우수생산자조직 수상탑 시상
경남농협은 11일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공동계산액과 물량 등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인 산청군농협이 우수탑을 수상했다. 이날 이구환 본부장(사진 왼쪽)은 박충기 조합장에게 우수탑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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