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 > 그 때 그 시절
9월15·16일 금메달 선물
김지원 기자  |  gnnews@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16  15:25:0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9월15·16일 금메달 선물

15일자 2면에 재밌는 기사가 한 건 눈에 띈다. 부산시장이 임기가 종료되는 시의원들에게 금메달을 선물했다는 뉴스다. 29명의 의원들에게 각각 2만원짜리 금메달을 하나씩 안겼다니, 같은 날 실린 사고의 한글날 기념식 겸 등반대회의 참가비가 40원이었던 것을 보면 거금의 금메달이 아닐 수 없다. 이틑날 실린 후속기사는 "일부 의원들이 강요했다"라는 제목을 달고 시의원과 시장의 행태를 지적하고 있다. 더구나 당시 기자와 접견한 이근용 부산시장이 "시의원에게 금메달을 하나씩 하여 준것이 무슨 잘못이냐"고 댓구를 해 세간의 비난을 더욱 부추긴 것으로 보인다. 기사는 이 시장의 직전시장인 '배상갑 시장의 오메가 시계' 사건과 다를바 없다고 맺었는데 1955년 취임했던 배상갑 시장의 시계사건은 지면의 소실로 찾을 수 없어 아쉬울 따름이다.

   
 
   
 

김지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