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지난 20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 ‘알꿈달꿈 진로체험 박람회’가 청소년 및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올해 3회째 맞이한 이번 박람회는 고성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 9곳, 중학교 7곳, 고등학교 2곳 등 9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진로체험을 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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