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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화합이 군정추진의 동력이다이용구기자
이용구  |  ygle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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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3  16: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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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구기자
거창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17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도시사회부문에서 최우수로 뽑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6년 4·13 거창군수 재선거에서 당선된 양동인 군수 개인은 물론 거창군의 자존심을 지킨 쾌거다.

도시대상은 도시의 지속가능하고 균형 있는 발전과 주민의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지자체의 건전한 도시정책,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거창군은 다른 시군과 차별화된 문화·관광인프라 조성, 사람이 중심이 되는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 소외계층에 대한 각종 정책지원 사업으로 생산적 복지 구현 등 체계적이고 발전적인 도시정책 수립, 추진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거창군은 또 각 읍면에 복지허브팀을 가동해 소외계층의 맞춤형 주민복지 정책을 펼쳐 정부로부터 여러 차례 우수사례 지자체수상을 받는 등 복지허브 도시로도 자리메김돼 타 시·도의 벤치마킹 대상 모범사례 도시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이로써 거창군은 민선 6기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주요 공약사항을 기반으로 한 복지정책과 지역문화 사업추진 등 모든 부문에서 정부로부터 우수사례 도시로 인정받게 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거창군의 이 같은 각 분야 모범사례 수상은 양 군수를 비롯한 거창군 모든 공직자의 합심과 노력에서 비롯된 성과의 결과로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도자와 공직자, 군민이 합심하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싶다.

이제부터 양동인 군수는 ‘힐링과 승강기의 도시, 행복한 거창’을 이뤄내기 위해 짧은 임기 내 완성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는 군민들의 화합된 마음과 군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소통’과 ‘화합’으로 더욱 발전하는 거창군을 이끌어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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