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 상강인 23일 오후 경남 산청군 황매산 군립공원을 찾은 시민이 억새를 보며 가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23일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이 억새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최근처럼 날씨가 청명한 때 황매산을 오르면 지리산 천왕봉의 모습도 보여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글=원경복기자·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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