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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AI(인공지능)
정만석(광고사업국장)
정만석  |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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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29  16: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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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딜가나 ‘AI(인공지능)’가 화제거리다. 귀기울여보면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신하고 역할을 무력화시킬 것이라는 비관론이 만만찮다. 이들은 AI가 진화한다는 것에 상당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과연 AI가 어디까지 진화할까? 진화론자들은 인간과 AI와의 공존모색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한다.

▶AI(Artificial Intelligence)는 인간의 지각과 인지, 추론, 학습능력 등을 컴퓨터 기술로 구현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진화론적 과정이다. 우리는 이미 알파고가 이세돌을 꺾고, ‘독학’ 으로 세계랭킹 1위 커제 9단을 이기는 장면을 목격했다. AI가 사람 도움없이 최정상의 지적 수준에 도달한 건데 스스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고 있다.

▶진화하는 AI를 보면 영화 ‘터미네이터’가 캡처된다. 일부에서는 AI가 의사나 교수, 변호사 등 인간의 전문직종을 대체할 날이 그리 멀지 않았다고 전망한다. 실제 영국 옥스퍼드 대학이 발간한 ‘미래 직업 보고서’를 보면 향후 20년내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직업군 중 35%를 대체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무서운 속도로 진화하고 있는 AI와 인간은 그래서 공존해야 한다는 말에 무게가 실린다.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딥러닝과 함께 디지털기술에 기반을 둔 4차산업혁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인공지능. 그 변화속도 만큼 우리 인간도 혁신을 통해 변화해야만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정만석(광고사업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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