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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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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

정희성
승인 2017.10.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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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제14회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이 29일 오전 신안, 평거동 남강둔치 야외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정희성기자

2017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대행진(제14회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이 29일 오전 신안, 평거동 남강둔치 야외무대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출발신호에 맞춰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정희성기자

29일 오전 진주시 평거동 남강둔치에서 열린 제14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에서 한 참가자가 외발자전거를 타고 있다.

제14회 경남사랑 자전거대행진 참가자들이 번호표를 받은 뒤 출발선으로 이동하고 있다.

29일 오전 제14회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에서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번호표를 배부받기 위해 줄을 지어 있다.

제14회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 축하공연에 나선 여성 5인조 댄스팀 ‘메리트퍼펙’이 참가자들의 흥을 돋우고 있다.

제14회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에 참가한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댄스공연 음악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제14회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 참가자들이 축하공연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고 있다.

제14회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 참가자들이 출발선으로 모이고 있다.

29일 오전 진주시 평거동 남강둔치에서 열린 제14회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에서 1500여 참가자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페달을 밟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평거동~칠암동~주약동~호탄동 남부산림연구소를 돌아오는 총17km구간을 달렸으며 다양한 경품추첨이 진행됐다.

29일 오전 진주시 평거동 남강둔치에서 열린 제14회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에서 한 어린이 참가자가 어른들 틈에서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29일 오전 진주시 평거동 남강둔치에서 열린 제14회 경남사랑 자전거 대행진에서 한 가족 참가자가 함께 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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