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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수도센터의 가시적인 성과김철수기자
김철수  |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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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7  16: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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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기자
K-water 고성수도센터가 지난 2010년 9월부터 고성군으로 지방상수도를 위탁 운영 중인 가운데 유수율은 높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등 운영·관리에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고성수도센터가 군으로부터 위탁받기 전에는 상수도의 노후 된 관로로 인해 땅속으로 새는 수돗물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 시기에 각 가정에서는 녹물이 빈번하게 발생하여 수돗물에 대한 군민들의 불신이 컸다.

하지만 K-water의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적인 관리를 통해 유수율이 수탁전 47.9%에서 지난해 말 기준 80.5%로, 32.6%가 향상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수탁 6년 만에 땅속으로 새는 1784만 2000t의 수돗물을 잡아, 정수 구입비만 72억 9800만 원을 절감했다.

지난 6여 년에 걸쳐 노후 관 교체, 관망도 전산화 및 블록시스템 구축을 통해 상수관망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가압장과 배수지 등 사업장을 원격으로 감시·제어하는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통해 고성군 상수도를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검침·민원처리와 같이 고객의 체감도가 큰 수도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10점 이상 대폭 향상시켰다. 특히 365일 24시간, 민원처리를 통해 당일 민원은 당일 처리로 고객들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있다.

또한 상수도 관로 마지막 지역에 잔류염소 균등화를 위해 재투입 염소시설 2개소를 추가로 설치·운영하여 군민들에게 건강한 수돗물 공급하고 있다.

고성수도센터가 군민들로부터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을 없애기 위해 개별 가정에 정기적 수질검사를 통해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하는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관리가 관심을 받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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