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9일 오전 10시 30분 북천 코스모스·메밀꽃축제 주무대에서 농산물 개방화 시대 국내·외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하동 농업의 희망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농업인 한마음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최두열기자 윤상기 군수(우측 다섯번째)가 농업인한마음대회에서 상품권을 추첨하고 있다./하동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두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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