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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 잇는 도시철도 연내 착공 추진국내최초 국비 60% 3335억 지원
손인준  |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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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03: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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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과 부산을 잇는 도시철도 공사가 연내 착공할 것으로 보인다.

윤영석 의원(양산갑)은 양산 북정에서 지하철 2호선과 연결로 시청, 사송택지를 관통해 부산노포동 지하철 1호선을 잇는 도시철도 공사를 오는 12월 착공을 추진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현재 부산교통공사는 이미 구간별 시공사 선정과 경남도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사업승인신고서를 제출한 만큼 승인과 함께 즉시 착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5년 당시 윤 의원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을 노포동역에서 양산 북정동까지 연장하는 ‘노포∼북정 도시철도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공사비로는 4959 억원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제출된 기본설계안의 총사업비가 5933억원으로 예비타당성 조사시 산출되었던 4949억원 보다 984억원 증액돼 제출됐다.

이는 윤 의원은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통해 599억원 증액된 총사업비 5558억원으로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윤 의원은 본 도시철도사업과 기존에 타 도시에서 추진되었던 민자유치 경전철 사업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2011년 4월 예비타당성 조사에 이어 2012년 8월 양산시 주민공청회를 통한 노선을 확정하고 2014년 7월에 기본설계안이 기획재정부에 제출됐다.

양산 동면 지역에 LH에서 진행중인 사송택지개발 지구의 조속한 착공과 건설을 위해서는 한시라도 빨리 공사가 시작되어야 한다는 점 등을 설득해 총사업비를 600억원 가까이 증액시켜 합의를 이끌어 내었다.

윤영석 의원은 “국내에서 최초로 국가가 총공사비의 60%인 3335억원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국토교통부 사업승인 절차도 조속히 마무리해 연내 착공에 이어 향후 상, 하북과 울산 KTX역까지 연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경전철 노선도
경전철 노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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