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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산인입곡군립공원 확 바꾼다여선동기자
여선동  |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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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5: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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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동기자
함안군이 자연친화적인 휴식· 레저 힐링의 휴식공간 확충을 위해 산인 입곡군립공원 시설을 내년부터 확 바꾼다.

입곡군립공원은 저수지 주변 수려한 천혜경관과 도시근교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연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창원, 진주, 김해 등에서 찾고 있는 명소다.

군은 간부공무원의 현장 답사, 다양하고 심도 있는 논의 등을 통해 7개 주요사업 방침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나섰다.

이에 따라 사업부지 매입추진과 공모사업 신청에 이어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내년 초 착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군은 우선 주요 시설사업비 25억여원의 국·도비 예산을 확보, 내년 3월부터 신개념 수상레저시설(무빙보트)과 산림 레저스포츠(짚라인)시설을 착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데크 편의시설과 농·특산물 판매장 및 휴게음식점 운영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녹색일자리 창출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특히 차량진입 도로 2차선(1.3km) 확장을 위해 실시설계에 들어가고 30여억원을 투입해 사유지 매입과 기존 보행 길을 도로로 편입하고 저수지를 따라 둘레 테크길과 난간을 설치해 볼거리와 안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입곡군립공원’은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를 마련하기 위해 만든 함안에서 제일 큰 저수지로 둘레 길이가 4km에 달하며, 산책로를 따라 체험 힐링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는 자연친화적 시민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다.

함안지역이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인근 대도시의 뛰어난 접근성을 활용해 경남의 대표적인 친환경 산림 레저스포츠 문화가 공존하는 휴양지로 재탄생해 세외수입 창출에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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