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산초기름 가공공장이 지난 13일 정곡면 백곡리 현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손호현 군의회의장, 조충규 군산림조합장, 차성길 정곡면장, 강모제 의령군산초발전연구회장을 비롯해 산초재배 회원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최초로 건립한 공장 개소를 축하했다.강 회장은 “의령군산초발전연구회는 산초재배 농가의 소득 창출은 물론 의령을 전국 산초재배 주산지로 만드는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수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