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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밤밭고개 위험구간 개선사업 완료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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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1  2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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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원규)는 창원의 주요 관문도로인 밤밭고개로의 교통사고 위험구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밤밭고개로는 통영·고성에서 창원으로 진입하는 주 진입도로로 하루 5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고 있으나 밤밭고개 입구 병목구간으로 인해 차량정체와 가속차선 길의 부족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위험구간이다.

마산합포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도로교통공단(울산 경남지부)과 마산중부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밤밭고개로를 교통사고 위험구간으로 지정하고 올해 1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구간 개선사업을 시행해 20일 사업을 완료했다.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부족한 가속차선 길이를 160m 연장해 총 215m로 확장했고 시선유도봉 설치, 가드레일 추가 설치 등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시설물도 확충했다. 김원규 마산합포구청장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밤밭고개로 병목구간을 개선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불편지역과 교통사고 잦은 곳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마산합포구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 마산합포구 밤밭고개 위험지구 개선사업 전 모습
창원시 마산합포구 밤밭고개로의 교통사고 위험구간 개선사업 전 모습.
창원 마산합포구 밤밭고개 개선사업 완료후 모습
창원시 마산합포구 밤밭고개 위험구간 개선사업 완료후 모습.
‘밤밭고개로 교통사고 위험구간 개선사업’ 완료
마산합포구(구청장 김원규)는 20일 창원의 주요 관문도로인 밤밭고개로의 교통사고 위험구간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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