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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윤 코치의 스트레칭 안내서 (14)[시민기자] 손목 관절 주변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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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29  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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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두꺼운 외투 없이는 야외활동이 힘들 정도로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 기타 야외활동 및 스포츠 활동에 있어서 워밍업이 쉽지 않고 실내에서의 업무에 있어서도 기타 관절 부위의 워밍업이 쉽지 않습니다. 추운 날씨로 인한 근육의 과도한 긴장을 완화 할 수 있도록 이번 시간에는 손목 관절 및 주변 근육의 스트레칭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1-1
사진 1-1

똑바로 서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왼팔을 어깨 높이에서 몸의 앞쪽으로 내밀고 팔꿈치를 폅니다. 왼쪽 손목을 구부려 손가락이 바닥을 향하도록 하고 오른손의 손바닥이 왼손 위에 위치합니다. 왼 팔꿈치를 편 상태로 손마디를 몸통 쪽으로 향하게 합니다.
 
사진 1-2
사진 1-2

똑바로 서서 양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정면을 향합니다. 손가락을 깍지 끼고 손바닥이 몸에서 반대쪽으로 바깥을 향하게 하고 팔을 어깨 높이로 하여 팔꿈치를 펴고 본바닥을 몸에서 반대쪽으로 가능한 한 멀리 밀어냅니다. 해당 두 스트레칭의 경우 손목의 신근과 굴근을 스트레칭 해줌으로서 어색한 자세로 근육 사용이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키보드 타이핑, 휴대전화 사용 그리고 암벽등반과 같은 근육의 과도한 사용 및 긴장으로 인한 통증 완화에 효과적입니다. 타이핑과 같은 업무를 반복적으로 수행 할 경우 손목 부위의 통증 및 움직이는 동안 외측 팔꿈치의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업무 전과 후로 적절한 스트레칭을 통하여 터널 증후군 예방 및 통증 완화가 필요합니다.

끝으로 그동안 배워온 스트레칭의 유의사항들에 관하여 복습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반드시 편안한 상태에서 크게 호흡 할 것. 둘째, 통증이 유발 되면 반드시 강도를 줄일 것. 셋째, 동작 수행 시 반동을 이용하지 말 것. 넷째, 운동 및 활동 전과 후 모두 반복하여 실시 할 것. 해당 사항들을 스트레칭 시 꼭 기억하시기 바라며 그동안 ‘스트레칭 안내서’를 구독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동윤 시민기자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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