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의 스카치 위스키 베이스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이 배우 김성오와 함께한 ‘35 흥병교육대’ 영상의 인기에 힘입어 추가로 공개한 ‘흥 메이커 양성 교육’ 영상을 통해 본격적인 흥 메이커 훈련을 시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임페리얼은 ‘흥 메이커 양성 교육’ 영상이 다양한 상황에서 흥을 돋구기 위해 필요한 엔터테인먼트와 리액션, 흥을 위한 위스키 선정법 등의 ‘흥 기술’을 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모임 속에서 ‘흥 메이커’로 거듭날 수 있는 기술들을 전수하는 ‘흥 조교’로 개그맨 나몰라 패밀리의 김태환, 개그콘서트 임재백과 웃찾사의 안정빈이 등장해 유쾌함과 재미를 더했다.
또 ‘흥 메이커 양성 교육’ 영상 공개와 함께 임페리얼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Imperialkorea)에서는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 역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흥이 넘치는 ‘흥 메이커’와 ‘흥 브레이커’를 게시물에 태그하면 흥병교육대 입영 통지서를 보내주는 ‘흥 브레이커 신고센터’를 비롯, ‘35 흥병교육대 표어 공모전’ 등 색다른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12월 초에는 오프라인에서 ‘흥 메이커’를 직접 찾아가 흥을 살리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임페리얼 마케팅팀 김경연 이사는 “‘35 흥병교육대 캠페인’을 통해 공개된 ‘흥 메이커 양성 교육’ 영상과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색다른 이벤트 참여를 통해 즐겁고 활기찬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35 바이 임페리얼’만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전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일상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활력과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 브랜드인 ‘35 바이 임페리얼’이 추가로 공개한 ‘흥 메이커 양성 교육’영상을 통해 ‘흥’을 위한 위스키 선정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