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경남도당은 29일 강기윤 경남도당 민생정책위원장과 경남도당 당직자 50여명이 포항 북구 당원협의회 사무실을 방문, 지진피해성금을 전달하고, 포항 서민경제살리기 캠페인도 전개했다.
켐페인에서 강기윤 경남도당 민생정책위원장은 “이재민들이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를 겪고 많은 고통을 호소하는 것을 들었다”며 “도민들이 꼭 포항을 방문해서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경남 16개 당원협의회도 당원협의회별 주요당직자와 당원들이 포항지역을 방문하여 포항 서민경제살리기 캠페인을 벌인바 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켐페인에서 강기윤 경남도당 민생정책위원장은 “이재민들이 이루 말할 수 없는 피해를 겪고 많은 고통을 호소하는 것을 들었다”며 “도민들이 꼭 포항을 방문해서 주민들에게 힘과 용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경남 16개 당원협의회도 당원협의회별 주요당직자와 당원들이 포항지역을 방문하여 포항 서민경제살리기 캠페인을 벌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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