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 29일 경남지역본부 사옥내 LH ‘창업카페 내 나눔(+)’을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업카페 내 나눔(+)‘는 LH 경남지역본부 사옥(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1층에 카페를 설치하고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미혼모, 청년 예비창업자 등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LH 일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LH가 카페 설치를 위한 공간제공은 물론 인테리어, 기기설치 등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지차체가 소정의 심사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했다. LH는 일반인 및 방문고객에 대한 편의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방성민 LH 경영혁신본부장은 “LH의 굿잡 플랜을 통해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경남지역본부 2호점에 이어 창업카페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창업카페 내 나눔(+)‘는 LH 경남지역본부 사옥(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1층에 카페를 설치하고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한 미혼모, 청년 예비창업자 등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LH 일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LH가 카페 설치를 위한 공간제공은 물론 인테리어, 기기설치 등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 지차체가 소정의 심사를 통해 운영자를 선정했다. LH는 일반인 및 방문고객에 대한 편의 제공을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방성민 LH 경영혁신본부장은 “LH의 굿잡 플랜을 통해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경남지역본부 2호점에 이어 창업카페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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