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대학교 송미숙 교수의 ‘공감 예무를 말하다’ 공연이 오는 8일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4일 ‘용문’ 전통기획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의 멋과 단아하고 아름다운 춤사위와 소리, 다양한 연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감 3부작으로 진행된다. 무대는 한국의 만담, 아작, 태평무, 선소리산타령, 한·중 생소병주, 진주검무, 홍애수건춤, 양주별산대놀이 & 판굿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송미숙 교수는 “한국의 혼이 담긴 전통 예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정희성기자
4일 ‘용문’ 전통기획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의 멋과 단아하고 아름다운 춤사위와 소리, 다양한 연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감 3부작으로 진행된다. 무대는 한국의 만담, 아작, 태평무, 선소리산타령, 한·중 생소병주, 진주검무, 홍애수건춤, 양주별산대놀이 & 판굿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송미숙 교수는 “한국의 혼이 담긴 전통 예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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