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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문예회관, 밤베르크 교향악단 공연 상영
김귀현  |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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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03: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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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문예회관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예술의 전당 영상화 사업 싹온스크린(Seoul Arts Center on Screen)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밤베르크 교향악단’을 무료로 상영한다.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밤베르크 교향악단’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6번 F장조 Op.68 ‘전원’을 만나볼 수 있다.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계관지휘자이자 밤베르크 교향악단,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스웨덴 방송교향악단, 덴마크 방송교향악단의 명예지휘자이다.

블롬슈테트는 지금까지 130여 작품의 레코딩을 남겼는데,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함께한 베토벤, 슈베르트 교향곡 전집이 압권이다. 덴마크 방송교향악단과는 칼 닐센 교향곡 전곡을 완수했다.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감독시절 데카 레이블로 발매한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역시 빼어난 업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밤베르크 교향악단은 독일 바이에른 주 밤베르크를 근거로 하는 전통의 강호다. 1993년 바이에른 주립 오케스트라 칭호를 얻었으며, 훌륭한 어쿠스틱으로 명성이 자자한 요제프 카일베르트 홀의 상주 오케스트라로 활동 중이다. 밤베르크 교향악단은 독일 오케스트라의 표준 사운드를 지향하는 동시에 보헤미아의 음악적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500여개 도시에서 7000회 이상의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영상 상영은 독일, 오스트리아 레퍼토리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관록의 거장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가 이끄는 독일의 밤베르크 교향악단의 베토벤 교향곡 제6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 밤베르크 교향악단’은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ncac.com)와 전화(1544-6711)로 확인 가능하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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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베르크 교향악단과 지휘자 헤르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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