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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축구센터, 동계전지훈련 유치 ‘순항’
이은수  |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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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0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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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축구센터가 23세 이하(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입소해 전지훈련에 돌입하는 등 동계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훈련 유치에 탄력을 받고 있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창원축구센터에서 내년 1월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비에 들어갔다.

총38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선수들의 기량을 정확하게 파악해 25명의 선수를 가려낼 계획이어서 그 어느 때보다 훈련 열기가 뜨겁다.

U-23 대표팀이 창원축구센터를 전지훈련장으로 선택한 이유는 온화한 기후조건과 접근성은 물론 완벽한 경기시설과 숙박시설 등 최상의 경기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은 2017년 K-리그 한국프로연맹으로부터 최고의 잔디상태를 인정받아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함으로써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표팀 스텝들은 “경시시설이 우수하고 숙소와 식당은 물론 목욕탕과 체력단련실, 탁구장 등 부대시설 이용이 편리해 최적의 전지훈련장”이라며 “앞으로 연령별 대표선수들이 자주 이용해 한국 축구발전에 이바지 했으면 좋겠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창원축구센터는 현재 U-23 대표팀을 시작으로 수원삼성 U-15, 중국 대련FC 등 국내외 8개 팀이 예약을 마쳤으며, 내년 3월까지 국내외 총 36개팀 1100여 명 유치를 목표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U-23국가대표팀 연습경기 (1)
4일 U-23 축구 국가대표팀이 창원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대학팀과 연습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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