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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교장공모제 17개교 22명 지원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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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03: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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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도내 17개 교장공모제 학교의 공모교장 지원을 접수한 결과 총 22명이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1월 7일 발표한 2018년 3월 1일 자 교장공모제 학교로 지정된 초등학교 11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3개 등 17개 학교 공모교장 지원을 마감했다.

2018년 상반기 교장공모제 학교로 지정된 이들 학교는 지난 11월 17~27일 지원자 접수를 하고 지원자가 1인 이하인 학교는 12월 4일까지 재공고해 추가 접수를 했다.

접수 결과 초등학교 10명, 중학교 6명, 고등학교 6명 등 총 22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초등 8개 학교와 중학교 1교, 고등학교 1교는 지원자가 1인 이하라 임명으로 전환한다.

한편 이번에는 개방형 전국단위 교장공모를 한 태봉고 이 외에는 모든 학교가 교장자격 소지자만 지원할 수 있었고, 2017년 하반기에 이어 이번에도 공모교장에 1인 이하가 지원한 경우 공모학교 지명을 철회할 예정이다.

이번 교장공모제 학교 공모교장 접수 결과 지원이 줄어든 것은 공모의 근본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지원자가 1인 이하인 학교는 공모학교 지명 철회, 4년간 의무 복무기간과 공모교장 수행의 부담감 등으로 경남교육청은 분석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장공모제가 성공적인 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교육감 협의회 등을 통해 공모교장의 의무 복무기간 단축(3년), 교육감 재량권 확대 등 제도개선을 협의해 나가겠다”면서 “교장공모제를 시행하는 학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학부모·교사·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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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성
(인사의 다양성을 위해 특수, 특별한 전문분야에서 아직 자격은 없지만 지극히 소수의, 교사에서 교감으로, 교감에서 교장으로 발탁하는 경우라면 혹시 몰라도...)
능력있는 교장을 임용하는 방법이, 자격없는 교사를 교장시킨다는데는,
참 할말을 막아버리네요.

교육부장관께 ~
교원정원을 못 채우고, 발령을 내지못해서
학생들 수업을 겨우겨우 수많은 기간제교사들로 넘겨야하는
이 엄청난 교육(수업) 손실이나 해결하세요.

(2017-12-27 02:48:58)
조대성
이번 기회에 아예 전국의 모든 초중등학교 교장은 공모제로 다 바꾸시지요.~
그럼 농어촌 벽지근무, 연구연수, 학생 교과 및 생활지도, 각종 자격 취득 ...등
수십가지 승진임용에 필요한 노력을 한 교감들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왜 굳이 자격이 없는 교사 중에서 교장을 시켜주려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공모기간 후에 교감을 거치지 않고도 교장자격을 만들어 주려는
의도가 어디에 있습니까?

(2017-12-27 02: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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