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니언 > 열린칼럼
[독자투고] 반려견 안고 운전하면, 교통사고 위험성 높아요
이영진(창원서부경찰서 형사과 형사)
경남일보  |  gnnews@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17:05:0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얼마전 유명 연예인의 애완견이 이웃을 무는 개물림 사고가 발생해 한참 갑론을박을 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 됐다. 지난 10월에는 충남 서천에서 알 수 없는 원인으로 중앙선을 넘은 차량 때문에 3명이 중상을 입었고, 같이 탑승한 개는 현장에서 즉사를 했다. 옛날부터 그랬지만 개는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우울증을 감소 시켜주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반려견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고 5명 중 1명이 개를 기르는 반려견 1000만 시대를 살고 있다.

평소 운전을 하다보면 조수석이나 뒷좌석에 동물과 함께 탑승하여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그대로 방치한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이러한 모든 행위는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높이’는 행위이다.선진국의 경우 반려동물을 차에 태울 경우 안전벨트나 우리 등 안전장치를 장착하도록 시행하고 있으며 많은 다른 나라에서도 의무화하는 추세이다.

만약 운전석에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거나 안전장치 없이 반려견을 탑승시킨다면 갑작스러운 돌발 행동이나 호기심에 이리저리 움직여 운전자에게 심한 방해를 줘 결국은 타인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주는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영진(창원서부경찰서 형사과 형사)

 

경남일보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