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개 업소 가맹점으로 선정
고성사랑 상품권이 내년 1월부터 발행·유통된다.
군은 가맹점 모집을 위한 집중홍보활동을 통해 300여 개의 업소를 가맹점으로 선정한다. 또 6일 고성읍 일원에서 ‘고성사랑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가두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군청 경제교통과 직원,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은 시장, 상가를 방문해 가맹점 모집 홍보활동과 더불어 현장 접수도 실시했다.
최정운 경제교통과장은 “고성사랑 상품권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방지로 소상공인들의 매출효과를 높이고 건전한 소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사랑 상품권 가맹점은 관내 모든 업소가(대형유통점 제외)신청가능하며 군청 경제교통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군은 가맹점 모집을 위한 집중홍보활동을 통해 300여 개의 업소를 가맹점으로 선정한다. 또 6일 고성읍 일원에서 ‘고성사랑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가두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군청 경제교통과 직원, 고성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은 시장, 상가를 방문해 가맹점 모집 홍보활동과 더불어 현장 접수도 실시했다.
한편 고성사랑 상품권 가맹점은 관내 모든 업소가(대형유통점 제외)신청가능하며 군청 경제교통과 및 읍면사무소에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