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인 이규상 도의원(김해7·자유한국당)이 6일 창원인터네셔널호텔에서 개최한 세계자유총연맹 국민통합한마음대회에서 포장인 ‘자유장’을 수상했다.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통일기반 및 국민화합 분위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며 국제간 유대강화와 협력, 공익사업 수행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뜻깊은 상이다.
이규상 위원장은 남다른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국민화합분위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면서 도민에게 겸손하고 헌신적이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규상 위원장은 “이번 세계자유총연맹의 자유장 수상을 계기로 자유민주의의 수호와 안보의식 고취에 힘써 전개하겠으며, 지역민을 더욱 섬기면서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자유연맹(총재 Yao Eng-chi, 야오잉치)은 인종, 국적, 지역에 관계없이 자유민주주의의 옹호와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민간기구로 전 세계 139개 회원국과 국제단체가 가입돼 있으며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가치창달과 세계평화,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통일기반 및 국민화합 분위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국가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며 국제간 유대강화와 협력, 공익사업 수행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되는 뜻깊은 상이다.
이규상 위원장은 남다른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와 국민화합분위기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면서 도민에게 겸손하고 헌신적이며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규상 위원장은 “이번 세계자유총연맹의 자유장 수상을 계기로 자유민주의의 수호와 안보의식 고취에 힘써 전개하겠으며, 지역민을 더욱 섬기면서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자유연맹(총재 Yao Eng-chi, 야오잉치)은 인종, 국적, 지역에 관계없이 자유민주주의의 옹호와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한 국제민간기구로 전 세계 139개 회원국과 국제단체가 가입돼 있으며 2001년부터 자유민주주의 가치창달과 세계평화,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