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종합
도내의원 내년도 예산 얼마나 확보했나SOC·문화·복지·교육 다방면 국비 확보
김응삼  |  keungsam@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21:43:0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총 규모 428조8626억원(총지출 기준) 규모의 내년도 새해 예산이 법정 시한을 나흘 넘겨 진통 끝에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통과된 예산 가운데 도내 관련 사업 중 국회 심의과정에서 증액된 예산은 울산∼함양간 고속도로 건설에 400억원 등 총 1000억 원에 육박한다.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구)은 주남 새드리길 생태탐방로 조성 2억원,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 32억원(증액), 칠북-북면 국지도 60호선 30억원(증액), 내년도 국지도 30호선에 20억원, 국지도 60호선에 80억원 등 총 100억원을 확보하는 등 의창구에 330억원 예산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한국당 이주영 의원(창원 마산합포)은 마산 합포지역에 거제~마산간 국도 5호선 455억원을 비롯해 로봇비즈니스벨트 137억원, 로봇랜드 조성 213억원, 서항재해위험 개선지구 40억원, 마산문화원 건립 7억원, 창원시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비 56억원 등 10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마산 합포지역 성장 발전에 큰 동력 될 것이라고 했다.

한국당 김성찬 의원(창원 진해)은 제2안민터널 209억원, 귀곡~행암 190억원, 웅동~장유 117억원, 석동~소사간 도로 214억원, 웅동지구 진입도로 34억원 등 총 988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고 밝혔다.

진주는 당초 정부안보다 202억원이 증액됐다. 한국당 박대출(진주갑)·김재경 의원(진주을)에 따르면 혁신도시 정주여건개선사업에100억원, 진주-광양 전철화(총사업비 2402억원)에 20억 원이 증액됐다. 또 경남과기대 학술림 현장실습동 건립 32억원, 진주교대 제2생활관 리모델링 설계비 1억7900만 원,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6억원이 각각 신규 반영됐다.

아울러 진주 항공국가산단 진입도로 설계비 3억3500만원이 증액된 6억7000만원, 경상대 학생회관 리모델링에 30억원이 추가돼 50억원, 상평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용역비 5억원이 증액된 10억원, 상평동에 건립 중인 항공극한전자기센터 장비구입비 부족분 1억2800만원이 증액된 17억2800만원, 전국 1호 사업인 스포츠가치센터(U-Park) 사업은 2억9000만원이 늘어난 10억8200만원이 각각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박 의원은 또 진주의 기존 대형 프로젝트 사업 예산도 94억5000만원이 확보돼 사업추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개방형 스포츠 콤플렉스 31억14000만원 △스포츠가치센터(U-Park) 10억8200만원 △지식산업센터 22억6100만원 △진주시 농업기술센터 신축 30억원 등 94억5700만원이며, 주요사업 총 사업비 규모는 약 1190억원에 이른다.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김해갑)은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38억원 △동김해-식만JCT광역도로 건설 100억원 △무계-감계 국대도 106억원 △김해대동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8억1600만원 △공공하수처리장 안하 26억6600만원·상동 14억원 △가야 문화권 고대 문화연구사업 32억2500만원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국당 엄용수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이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당초 정부안에는 68억원에 불과했던 예산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122억원을 증액시켜 총 190억 원을 비롯해 영남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5억원, 청도~밀양2국도 건설사업은 50억원을 증액한 95억원, 의령경찰서 신축 사업 10억원, 창녕군 부곡면 하수관로 정비사업비 5억원을 각각 반영시켰다. 엄 의원은 “지방과 지역경제 발전에 대한 남다른 소신으로 정부를 설득했다”며 “예산확보를 위해 함께 고생한 시·군공무원들의 노력이 합쳐진 결과”라고 했다.

한국당 윤영석 의원(양산갑)은 하북면 초산리 ‘국도 35호선 굴곡도로 선형개량공사’와 국지도 60호선(매리∼양산 구간)확포장사업에 각각 5억원이 증액됐다고 밝혔다. 국도 35호선 굴곡도로는 90도 회전으로 차량 이탈이나 충돌 등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굴곡도로 선형개량이 시급하다. 윤 의원은 “국도 35호선 개선사업이 신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응삼기자

 
김응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