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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고속도로 밤길 한층 밝아져LED조명 교체 야간 운전환경 개선
손인준  |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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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02: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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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서고가로와 번영로의 도시고속도로 밤길이 한층 밝아져 야간 운전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시는 동서고가로와 번영로의 저효율 가로등 1548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체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에너지 절약사업 대상으로 국·시비와 민간투자 등 8억5000만원이 투입됐다.

시는 가로등 교체로 도로조명의 에너지사용량은 절반으로 줄이고 조도는 30% 이상 높여 도시고속도로의 야간 운전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LED 조명 교체로 연간 전력사용량 734㎿h, 이산화탄소 배출량 337t, 전기요금 8600만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간투자금은 해마다 절감되는 전기요금으로 4년여에 걸쳐 갚을 계획이다.

시는 번영로에 남은 노후 가로등 1070개도 내년 중으로 모두 LED 조명으로 바꿀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고속도로 가로등 교체에 이어 현재 16.8% 수준인 시내 도로의 가로등도 순차적으로 LED 조명으로 바꿔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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