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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년도 국·도비 4763억 확보
박준언  |  joo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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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02: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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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내년도 국·도비 4763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올해 4208억원보다 555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금액이다. 내년도 국·도비 특이점은 당초 정부 예산안에서 미반영 됐거나 삭감됐던 7개 사업 예산이 국회 심의과정에서 오히려 증액된 점이다.

확보한 국·도비 중 가장 많은 금액이 투입되는 곳은 보건·복지 분야다.

보육료 지원 등 보육사업 1276억원, 기초연금 지급 697억원, 기초생계급여 406억원, 장애인복지 지원 214억원 등이다.

환경 분야에서는 대동면 도시침수 예방 68억원, 생림·상동·안하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48억원, 시가지 노후 하수관로정비 45억원, 생림 하수관거 정비 39억원 등이다.

문화관광 분야에는 깨어있는 시민문화 체험전시관 건립 33억원, 가야문화권 고대문화연구 32억원, 봉황동유적 확대정비 16억원, 수로왕과 허황옥의 가야초야행 3억원 등이다.

농림 분야에는 김해화훼종합유통센터 조성비 12억원, 대감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15억원, 생림 이작지구 지표수 보강개발 21억원,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14억원 등이다.

교육 분야는 서민자녀 교육예산 지원사업 75억원, 학교급식 지원 39억원 등이다.

도로 및 지역개발 분야는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38억원, 지방도 1042호선 확포장 40억원, 이지산업단지 진입도로 및 공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63억원, 진영 폐선철로 도시숲 조성 7억원 등이다.

허성곤 시장은 “지역구 국회의원인 민홍철·김경수 의원의 적극적 지원으로 해당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수차례 찾아가는 등 예산심의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친 것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 확보된 예산은 시민 행복 증진에 사용 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언기자

 
김해시 청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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