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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학생이 함께 떠나는 문화탐방도교육청·경남일보 ‘사제동행 문화탐방’ 설명회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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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8  02: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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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남일보가 주관하는 ‘꿈키움 교실 활성화를 위한 사제동행 먼나라, 이웃나라 문화탐방’행사가 내달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 나라, 교토 등 역사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사제동행 문화탐방’은 현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우리선조들의 흔적을 돌아보며 나의 뿌리를 생각해보는 동시에 다른 나라의 문화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사제동행 행사인 만큼 학생과 교원, 학생과 학생이 공동체 생활을 통해 서로간의 존중과 사제간의 정을 쌓는 기회가 되고 있다.

지난해 겨울캠프에는 시모노세키를 찾아 조선통신사 사절단이 머물며 객관으로 사용한 ‘아카마 신궁’과 ‘조선통신사 상륙 기념비’, 백제의 흔적이 남은 유적 ‘다자이후청정터’, 아시아 전역의 유물을 볼 수 있는 ‘큐슈 국립 박물관’, ‘원폭자료관’, ‘평화공원’ 등을 탐방했다.

올해는 진주·사천지역 9개교 중학교 학생 등과 인솔교사 등 총 52명(꿈키움교실 및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자녀 등)이 일본을 방문해 선조들의 발자취와 그들의 문화를 돌아본다.

이번 탐방팀은 역사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교토의 귀무덤과 윤동주, 정지용 시비 등을 비롯해 , 오사카 역사박물관, 오사카 성, 고베 메리켄파크, 사람과 방재 미래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견문을 넓히게 된다.

한편 본보와 도교육청은 7일 오후 본보 소회의실에서 참가교사들을 대상으로 탐방캠프 설명회를 갖고 주의 사항과 시행일정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이날 강호상 학생생활과 장학관은 “이번 일본 탐방은 책으로만 배웠던 우리의 역사, 선조들의 발자취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제동행 탐방인 만큼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환경에서 함께 적응하고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사제동행설명회
7일 오후 경남일보 소회의실에서 ‘꿈키운 교실 활성화 사제동행 문화탐방’ 사전설명회가 열렸다.


*사진설명=경남일보와 도교육청은 내달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개최되는 ‘꿈키움 교실 활성화를 위한 사제동행 먼나라, 이웃나라 문화탐방’에 앞서 본보 회의실에서 참가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탐방캠프 설명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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