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예총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창원예총 30년사’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시탁 현 회장을 비롯해 창원예총 역대 회장들과 3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등 기록물을 모아 335페이지 분량의 책을 만들었다.
현태영 전 사무국장, 김종찬 현 사무국장이 창원예총 전체 역사를 소개하고 각 지부별 활동을 실었다.
창원예총은 1987년 8월 창립했다.
2010년 7월 창원·마산·진해시가 합쳐 통합 창원시가 탄생했지만 예총은 기존 체제를 존중해 창원·마산·진해 지역별 예총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창원예총 소속에는 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연극·연예·음악 등 8개 지부, 회원 1000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김시탁 현 회장을 비롯해 창원예총 역대 회장들과 30년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 등 기록물을 모아 335페이지 분량의 책을 만들었다.
현태영 전 사무국장, 김종찬 현 사무국장이 창원예총 전체 역사를 소개하고 각 지부별 활동을 실었다.
창원예총은 1987년 8월 창립했다.
2010년 7월 창원·마산·진해시가 합쳐 통합 창원시가 탄생했지만 예총은 기존 체제를 존중해 창원·마산·진해 지역별 예총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창원예총 소속에는 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연극·연예·음악 등 8개 지부, 회원 1000여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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