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희·이규상·이성애 도의원이 경상남도의정회(회장 김종규)에서 주관하는 ‘2017년 자랑스런 도의원’으로 선정됐다.
경상남도의정회는 지방의회 의정활동 활성화와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설립하여 경남도의회 전직 의원 3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자랑스런 도의원상’은 경남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도의원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수상한 의원들은 “저희보다 더 훌륭하신 동료의원님들이 많으신데도 이처럼 뜻깊은 상을 수상하여 영광이며, 앞으로 도민만족과 행복을 위하여 더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경상남도의정회는 지방의회 의정활동 활성화와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94년 설립하여 경남도의회 전직 의원 3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자랑스런 도의원상’은 경남도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친 도의원들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수상한 의원들은 “저희보다 더 훌륭하신 동료의원님들이 많으신데도 이처럼 뜻깊은 상을 수상하여 영광이며, 앞으로 도민만족과 행복을 위하여 더욱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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