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이 평생교육의 일환인 예술아카데미 교육 사업을 마무리 하며 이달 26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마산 3·15아트센터에서 2017년 하반기예술아카데미 수료발표회를 갖는다.
2017년 하반기 예술아카데미 수료발표회는 공연과 전시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공연은 12월 26일 오후 6시 30분 소극장에서, 전시는 이달 28일부터 2018년 1월 1일까지 제1~2전시장에서 각각 열린다.
공연부문은 시낭송, 풀루트, 하모니카, 바이올린, 색소폰, 클래식기타, 성악, 라인댄스, 대금, 아코디언, 노래교실, 전통무용, 난타 강좌 등 총 14개팀의 수강생·강사들이 준비했다.
전시부문은 총 53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수채화 총 22명, 유화 17명, 채색화(민화) 8명, 에코크래프트 6명이 참여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2017년 하반기 예술아카데미 수료발표회는 공연과 전시부문으로 나눠 열리며 공연은 12월 26일 오후 6시 30분 소극장에서, 전시는 이달 28일부터 2018년 1월 1일까지 제1~2전시장에서 각각 열린다.
공연부문은 시낭송, 풀루트, 하모니카, 바이올린, 색소폰, 클래식기타, 성악, 라인댄스, 대금, 아코디언, 노래교실, 전통무용, 난타 강좌 등 총 14개팀의 수강생·강사들이 준비했다.
전시부문은 총 53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수채화 총 22명, 유화 17명, 채색화(민화) 8명, 에코크래프트 6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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