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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불 때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용구 기자  |  ygle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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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0  2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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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불 때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한파가 몰아치는 20일 거창군 고제면 봉산리의 한 주민이 장작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캐한 연기 속에서 아궁이에 군불을 지피고 있다. 주민은 ‘탁, 탁, 탁’ 장작나무에 불꽃이 튀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진다고 했다. 이용구기자·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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