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5일 성산·의창스포츠센터
창원시설공단(이사장 조청래)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피겨스케이팅 크리스마스 시범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피겨 시범공연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성산스포츠센터 빙상장과 의창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각각 열린다.
시범공연에 참가하는 선수는 경남·부산 전국체전 피겨대표선수 4명 등 총 11명이다.
공연 시간은 성산스포츠센터는 24일과 25일 오후 2시부터 싱글(개인)과 싱크로(단체) 공연이 펼쳐지고, 의창스포츠센터는 25일 낮 12시 싱글(개인) 공연이 열린다.
조청래 이사장은 “연말 연시를 맞아 많은 시민들께서 수준높은 피겨 공연도 즐기고,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피겨 시범공연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성산스포츠센터 빙상장과 의창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각각 열린다.
시범공연에 참가하는 선수는 경남·부산 전국체전 피겨대표선수 4명 등 총 11명이다.
공연 시간은 성산스포츠센터는 24일과 25일 오후 2시부터 싱글(개인)과 싱크로(단체) 공연이 펼쳐지고, 의창스포츠센터는 25일 낮 12시 싱글(개인) 공연이 열린다.
조청래 이사장은 “연말 연시를 맞아 많은 시민들께서 수준높은 피겨 공연도 즐기고, 다가오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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