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지사장 백선호)는 창녕군 드림스타트 대상 중 조손세대 등 20가구에 260만원 상당의 이불 세트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의 후원금 100만원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아동 30가구을 대상으로 해충방역 서비스를 지원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처럼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기업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손잡고 다양한 분야의 아동복지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김연선 노인여성아동과장은 “정부예산으로 추진하는 저소득 아동복지사업의 한계를 기업, 단체 등의 후원을 발굴하는 지역사회자원연계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정규균기자
지난해에도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의 후원금 100만원으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아동 30가구을 대상으로 해충방역 서비스를 지원하여 큰 호응을 받았다.
이처럼 한국전력공사 창녕지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표기업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손잡고 다양한 분야의 아동복지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김연선 노인여성아동과장은 “정부예산으로 추진하는 저소득 아동복지사업의 한계를 기업, 단체 등의 후원을 발굴하는 지역사회자원연계로 해결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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