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 교육
교육부, 진주 대곡中 이전 조건부 승인무지개초교 인근 전제로…일부 학부모 반대 여전
정희성  |  raggi@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28  23:39:51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속보=진주 대곡중 이전(본보 11월 30일 4면 보도)이 조건부로 승인됐다. 28일 진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이날 진주교육지원청에 진주 대곡중 이전을 조건부로 승인한다는 공문을 보냈다.

다만 교육부는 당초이전 예정지인 진주시 충무공동(혁신도시) 한림풀에버(아파트) 옆 학교부지가 아닌 무지개초등학교 인근 부지로 이전할 것을 전제했다. 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인근으로 중학교가 이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교육부가 판단한 것 같다”며 “해당 부지는 경남개발공사 부지로 향후 매입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0년까지 이전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곡초 일부 학부모들은 여전히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대곡중 동창회는 올해 1월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통폐합을 우려해 교육청에 문제해결을 요구했고 교육청은 ‘대곡고와 통합’과 ‘혁신도시 내 대체 이전(교명·역사 그대로)’ 등 2가지 안을 제시했다. 이에 동창회는 지역민, 학부모들과 논의 끝에 “이대로 가다간 학교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혁신도시 이전을 결정한 바 있다.

정희성기자

 
진주혁신도시_대곡중이전부지
최근 교육부는 진주 대곡중학교를 진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조건부 승인했다. 이전 부지는 무지개초교(사진 가운데) 아래에 있는 혁신2고 예정부지다. 고등학교는 한림풀에버와 접해 있는 기존 2중학교 부지에 들어서게 된다.
정희성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새봄부동산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2017-12-29 11:50:1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