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다고래-연꽃농사꾼 고래가 날면?‘난다 고래’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다.제주도 왈종미술관 옥상정원에서 고래 풍향계를 만났다. 바비킴의 ‘고래의 꿈’ 처럼 우리는 큰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할때 고래를 소환하곤 한다. 고래가 가르키는 ‘꿈’의 방향으로 올해도 ‘날아보자’연꽃농사꾼(화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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