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고보니 경남신문은 밀양빠 지지 신문이었죠? 미안해요 ~_~ 아무리 대구시 경남구 처지라고 하지만 너무 식민지 앞잡이 짓거리는 하지 말기 바랍니다. 부산이 그렇게 싫다 하더라도 대구경북 후장이나 빨아대면서 부산이 하는 모든게 다 싫고 적대시하면 경남이나 진주나 앞으로 발전하긴 꽤 힘들겁니다. 최소한 부산이 맞는건 맞다고 동조하고 협조할 생각을 해야지, 어떻게 대구경북따위가 지껄이는 헛소리나 동조하나요?
기자양반은 아직도 여전히 대구가 경상도의 중심이자 중추도시라고 착각하나보지? 이봐요. 경상도 최대도시는 부산이고 대한민국에서 서울 다음으로 부산을 전세계에서 알아주고 있는데 반해 대구는 어지간한 관심있는 동네는 알아주지도 않아요. 왜 우리가 대가리에 총맞아서 대구 군위나 의성까지 기어가서 타줘야 하나요? 저 새끼들은 지금 어떻게든 김해실적 빼내서 힘빼겠다는 생각인데?
우리가 실적 1700만명인데 죄다 긁고 돈 퍼부어서 350만명 겨우 기록한 동네까지 그것도 150km를 달려가서 타야한다는건 웃기는 소리 아닌가? 애시당초 그쪽이 서두에 적었듯이 의혹이 많은 정부가 사라진건 밀양 내정질해대다 총선 뒤집어져서 마지못해 김해신공항 결정하면서 봉합질 하는척 하다 조원진 저 새끼가 지껄인 "박근혜의 대구를 위한 선물보따리"가 18조짜리 똥덩어리 신공항인데 그걸 용인하자는 헛소리는 왜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