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옥야고등학교(교감 안병욱)는 지난달 27일 제1회 옥야창의심화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교생 기숙사 학교의 특성을 활용하여 밤늦은 시간과 주말에도 이루어진 재학생들의 1년 동안의 창의성과 탐구활동 과정 및 결과물들의 성취를 공유하는 성격을 지닌다.
전시부문과 발표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시부문에서는 총 40팀이 신청하여 60점이 전시되었고, 발표부문은 23개팀이 보고서를 제출해 예선을 거쳐 14개팀이 최종 발표 본선에 진출해 인문사회영역과 자연과학영역, 창의적 활동, 탐구공동체 및 개인활동 등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로운 전시와 발표가 이루어졌다.
안병욱 교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창녕옥야고 재학생들이 지닌 창의성과 탐구능력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미래인재상인 자율적인 창의능력을 지닌 옥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정규균기자
이번 대회는 전교생 기숙사 학교의 특성을 활용하여 밤늦은 시간과 주말에도 이루어진 재학생들의 1년 동안의 창의성과 탐구활동 과정 및 결과물들의 성취를 공유하는 성격을 지닌다.
전시부문과 발표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시부문에서는 총 40팀이 신청하여 60점이 전시되었고, 발표부문은 23개팀이 보고서를 제출해 예선을 거쳐 14개팀이 최종 발표 본선에 진출해 인문사회영역과 자연과학영역, 창의적 활동, 탐구공동체 및 개인활동 등 특정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로운 전시와 발표가 이루어졌다.
안병욱 교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창녕옥야고 재학생들이 지닌 창의성과 탐구능력을 확인하고, 앞으로의 미래인재상인 자율적인 창의능력을 지닌 옥야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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