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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16강 이상 최선"신년사 통해 올 포부밝혀
연합뉴스  |  yunhap@yunh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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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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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사상 두 번째로 ‘원정 16강 진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새해 의지를 다졌다.

 정몽규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축구협회에 대한 따가운 시선도 받았는데, 다양한 비판과 요구가 분출하는 시대의 흐름을 겸허하게 수용한다”면서 “러시아 월드컵에서 16강 이상의 성과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올해 젊은 인재로 개편한 집행부가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는 것에 맞춰 탄탄한 축구 저변을 만들고 유소년 인재들을 육성하는 한편 대표팀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8대 8 축구가 내년 전면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한편 박지성이 본부장을 맡은 유스전략본부를 중심으로 유·청소년 축구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축구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정 회장은 또 현재 11만명인 등록 선수 인원을 20만명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2001년 건립된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를 보완할 수 있는 제2의 NFC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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