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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역량중심 미래교육에 중점”
강민중  |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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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16:2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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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2일 도교육청 강당에서 2018년 시무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종훈<사진> 교육감의 청와대 주요인사 초청 신년인사회 참석으로 오후 5시 30분에 시작한 이날 시무식에는 박 교육감과 김상권 부교육감 직무대리, 국·과장,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신년사에서 “올해가 황금개띠인데 개는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반려동물이기에 새해에는 더 큰 행운을 가져다줄 거라 믿는다. 교육가족들 모두의 소원이 꼭 이뤄지는 기쁨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건넸다.

박 교육감은 2018년 사자성어로 대학교수들이 파사현정(破邪顯正)으로 표현한 점을 인용하면서 “‘그릇된 생각을 버리고 바른 생각을 드러나게 해야 한다’는 말은 적폐청산 요구를 대변한 표현으로 생각된다”면서 “이제는 ‘파사’를 넘어 ‘현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교육감은 “올해는 새 정부 교육정책은 물론 창의적 인재 양성을 요구하는 도민과 학부모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역량중심의 미래교육에 정책의 중점을 두겠다”면서, “새로운 각오로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은 2018년 1월 1일 자 지방공무원 인사에 따른 김재기 행정국장 등 도교육청 신임 간부와 전입직원 소개, 2017년 우수·모범공무원과 스마일 직원 ‘왕중왕’ 포상 수여식이 함께 열렸다.

특히 우수공무원은 지식정보과 김윤희 사무관, 정책기획관 최연희 주무관이 모범공무원은 교육복지과 김해숙, 시설과 김철환, 총무과 공무욱 주무관이 선발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스마일직원 왕중왕에 감사관 김지웅, 지식정보과 장은주 주무관이 선정돼 교육감상과 함께 국외여행권을 받았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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