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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新 경영플랫폼 구축 결의“‘Great Harmony’이루자”
황용인  |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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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2  23: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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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Great Harmony 2018, BNK 新 경영플랫폼 구축’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한 마음 한 뜻’으로 급박한 금융환경을 이겨나갈 것을 결의했다.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2018년 그룹 시무식’을 갖고 전 계열사가 하나로 화합해 그룹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도경영과 생산적, 포용적 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지완 회장과 계열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존 강당이 아닌 본점 1층 로비에서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됐다.

BNK금융그룹은 시무식을 통해 경영방침을 ‘Great Harmony 2018, BNK 新 경영플랫폼 구축’으로 정했다.

또 정도경영·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지주사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가 ‘One Company’ 이상의 대화합을 통해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그룹 경영화두로 모든 임직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지역기업과 고락을 같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단료투천’으로 정했다.

BNK금융은 △CIB(기업투자금융),WM(자산관리),디지털,글로벌 등 핵심사업 그룹 시너지 극대화 △그룹 디지털 역량 강화 △수익성, 건전성 중심의 내실경영 △그룹 경영 효율성 극대화 △글로벌 인재 양성과 기업문화 재정립 △사회적 책임경영 적극 실천’ 등 6대 전략과제를 통한 新 경영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게 된다.

김지완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 무술년은 BNK금융그룹의 새로운 반세기가 시작되는 해로 전 계열사가 하나로 뭉쳐 그룹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자”며 “유니콘(Unicorn) 스타트업‘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원)이상인 벤처기업’이 지역에서도 탄생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민 금융 강화와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실천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BNK금융지주 시무식
BNK금융그룹은 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기존의 강당이 아닌 로비에서 스탠딩으로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는 김지완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생산적, 포용적 금융실천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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