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박물관은 새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과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을 위한 3D입체영화 ‘로빈슨 크루소’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군민의 여가활동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문화가 있는 날, 명절 연휴, 방학이나 휴가철 등에 다양한 장르의 무료영화를 상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정기적으로 영화를 상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로빈슨 크루소의 꿈과 모험을 그린 3D 입체영화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상영은 내달 28일까지 2달간 1일 5회 상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병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귀현기자 k2@gnnews.co.kr
박물관은 군민의 여가활동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문화가 있는 날, 명절 연휴, 방학이나 휴가철 등에 다양한 장르의 무료영화를 상영해 오고 있으며,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정기적으로 영화를 상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는 로빈슨 크루소의 꿈과 모험을 그린 3D 입체영화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상영은 내달 28일까지 2달간 1일 5회 상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의병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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