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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케이블카 지난해 탑승객 140만명 돌파
허평세  |  hpse@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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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08: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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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10년차를 맞은 통영케이블카가 지난해 난공불락의 수치로 여겨지던 연간 탑승객 14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 연간 최다기록 경신으로 2017년 한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통영관광개발공사는 지난달 31일 2017년 연간 누적 탑승객수 140만7181명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이었던 2013년도 137만1433명의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통영케이블카에게 2017년 한해는 기록 경신의 해였을 만큼 다수의 기록을 세우며 국민 케이블카의 진면목을 발휘했다.

지난해 2월 누적 탑승객 110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9월에는 1200만명을 돌파했으며 2017년 상반기 역대 최고 기록인 연간 탑승객 100만 최단 기간 달성 등 의미있는 기록들을 이어나갔다.

이런 기록들을 달성하게 된 주요인으로는 루지 개장에 따른 시너지효과와 통영 관광에 대한 빈번한 언론 노출, 통영시의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 양호한 기상 여건, 탄력적인 케이블카 운영과 함께 돌탑과 야생화 꽃길 조성 등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한 공사의 적극적인 고객 유치 노력이 주효했다고 분석된다.

공사는 2018년도에도 이러한 추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 준공을 마친 상부역사 리모델링과 올 1월 준공예정인 경관조명공사가 완료되면 케이블카 변신을 통해 틈새시장 공략은 물론 머무르는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평세기자

 
미륵산케이블
미륵산 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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