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종합
도교육청, 도내 5개 시·군 민원서비스 ‘굿’행안부, 종합평가 결과 발표
강민중·정희성기자  |  raggi@gn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3  22:22:4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경남도교육청을 비롯해 도내 5개 시·군이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행정안전부는 42개 중앙행정기관·17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지자체·226개 기초지자체 등 총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제도 운용과 민원처리 전반에 대해 23개 지표를 토대로 평가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등급은 최우수(20%)·우수(30%)·보통(50%) 3개로 구분됐다.

최우수 등급은 총 59개 기관이 선정됐다. 도내에서는 경남도교육청·거제시·양산시·남해군·창녕군·하동군 등 6곳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김해시·밀양시·사천시·거창군·고성군·산청군·함양군 등 7개 시·군은 우수 등급을, 경남도·진주시·창원시·통영시·의령군·함안군·합천군 등 7곳은 보통 등급을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민원제도개선 발굴단과 민원사전예고제 운영을 비롯해 매주 교육민원 발생 현황, 주요이슈 민원, 불만 민원, 언론보도 사례 등을 직접 모니터링해 해당 부서와 소통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직원이 교육수요자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추진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해에도 교육수요자가 원하는 것을 찾아 해결해주는 정책으로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행정기관으로는 농촌진흥청 등 8곳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올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기초자치단체까지 평가대상에 포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 취약계층을 배려한 포용적 민원서비스의 수준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익위와 행안부는 평가 미흡 기관에 대해서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정부포상과 유공공무원 표창을 비롯해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민중·정희성기자

 
강민중·정희성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