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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미세먼지 저감 등 확대 시행깨끗한 환경 실현…18개 사업 4383억 원 투입
최창민  |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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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22: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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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미세먼지 등 위해요인 저감과 물 부족, 산불예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위해 올해 ‘환경산림 분야 신규, 확대 시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가 추진하는 확대시책을 보면 자연환경, 생활환경, 수질관리, 산림휴양 4개 분야에 18개 사업으로 2021년까지 4383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자연환경 분야는 5개 사업 392억 여 원을 투입해 생태관광 활성화 및 람사르 개최 10주년 기념행사 등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펼친다.

올해는 경남도가 2008 람사르당사국 총회를 개최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로 도와 교육청, 시군, 람사르환경재단,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여 10주년 기념식과 한국환경교육 한마당, 국제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환경보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환경경남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생활환경 위해요인과 기후변화에 대비한 환경 수요가 날로 증대되고 있어 기존 환경정책과에서 분과한 기후대기과 신설을 통해 환경수요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며, 오는 8일부터 본격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미세먼지 저감 연구용역,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대당 도비 300만 원 신규 지원,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사업 등 6개 사업 2202억여 원을 투입한다.

수질관리 분야에서는 2018년부터 안전한 수돗물 공급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하여 군 지역 노후 상수도 조기 정비와 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 설치,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도내 군 지역 노후상수관 교체 사업에 도비를 추가 투입하여 조기 정비를 통해 재정건전화를 도모하며,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와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설치 등 3개 사업 1151억여 원을 투입한다.

산림휴양 분야에서는 산림재해 예방과 산림자원 보전을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 운영 기간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생활 주변에 녹색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와 소음을 방지하며, 명품 숲을 확대 조성하여 도민에게 휴양과 치유를 통한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강호동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새롭게 또는 확대하여 추진하게 되는 사업들은 도민의 환경욕구를 반영한 사업들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산림분야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도민건강을 지키는 깨끗한 환경경남’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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