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울수록 명품' 밀양 한천 생산 한창
'추울수록 명품' 밀양 한천 생산 한창
  • 연합뉴스
  • 승인 2018.01.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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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속에 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들녘에선 한천(寒天) 생산이 한창이다.
4일 농민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한천을 생산하려고 우무를 얼렸다가 해동시켜 말리기를 반복하느라 분주히 움직였다.
우무는 청정해역에서 수확한 우뭇가사리를 삶아 끓이는 자숙과정을 거쳐 짠 응고물이다.
밀양지역은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천의 주산지로 알려졌다. 이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의 80%는 한천의 본고장인 일본에 수출한다.

연합뉴스

 
추위가 반가운 한천 농가

추운 날씨를 보인 13일 밀양시 산내면에서 농민들이 지역 특산품인 한천(寒天) 말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한천은 바다에서 나는 우뭇가사리의 가공품으로 밀양지역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우무를 반복하면서 말리는 동결건조 과정이 자연상태에서 이뤄져 최상의 한천을 만들 수 있는 적지다.

 
혹한 속 만들어지는 한천

추운 날씨를 보인 13일 밀양시 산내면에서 농민들이 지역 특산품인 한천(寒天) 말리기 작업을 하고 있다. 한천은 바다에서 나는 우뭇가사리의 가공품으로 밀양지역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우무를 반복하면서 말리는 동결건조 과정이 자연상태에서 이뤄져 최상의 한천을 만들 수 있는 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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